사진바로사진 크기·용량 줄이기English

여권 온라인 신청용 사진 파일 규격 맞추기

외교부가 안내하는 온라인 재발급용 여권 사진 파일 조건(JPG, 500KB 이하, 413×531픽셀 권장)에 맞춰 사진을 자르고 줄이는 순서를 예시로 설명합니다. 배경 제거·보정처럼 해서는 안 되는 작업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검토일: 2026-10-14 · 출처 확인일: 2026-10-14

여권 온라인 재발급에 올릴 사진 파일은 어떻게 맞추나요?

외교부 여권안내(2026-10-14 확인)는 온라인용 사진 파일을 JPG/JPEG 형식, 500KB 이하, 가로 413×세로 531픽셀 권장(가로 395~431, 세로 507~550픽셀만 업로드 가능), 6개월 이내 촬영으로 안내합니다. 흰 배경에서 찍은 정면 사진을 가로:세로 7:9(3.5:4.5) 비율로 자르고, 가로 413픽셀로 줄인 뒤 500KB 이하 JPG로 저장하면 파일 조건은 맞습니다. 배경을 지우거나 얼굴을 보정하는 편집은 하면 안 됩니다.

1. 공식 안내에 적힌 파일 조건

여권 사진의 기준은 외교부 여권안내 누리집의 「여권 사진」과 「온라인용 사진파일 안내」에 있습니다. 아래 표는 이 가이드를 쓴 날 두 페이지에서 옮긴 것입니다. 신청 직전에 원문을 다시 확인하세요. 기준이 바뀌면 이 표보다 원문이 우선입니다.

온라인 재발급용 여권 사진 파일 조건 (외교부 여권안내, 2026-10-14 확인)
항목안내 내용
파일 형식JPG/JPEG
파일 크기500KB 이하
픽셀 크기가로 413×세로 531픽셀 권장. 가로 395~431, 세로 507~550픽셀 안에서만 올릴 수 있음
해상도300dpi 권장
촬영 시기6개월 이내
배경흰색.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배경을 지운 사진은 제출 불가
머리 길이가로 3.5cm×세로 4.5cm로 인화했다고 가정할 때 정수리~턱이 3.2~3.6cm

413×531은 가로 3.5cm×세로 4.5cm를 300dpi로 환산한 크기와 같은 비율(7:9)입니다. 그래서 사진을 먼저 7:9 비율로 잘라 두면, 가로만 413으로 줄여도 세로가 531로 맞춰집니다.

2. 사진바로로 맞추는 순서

  • 자르기: 비율을 ‘자유’로 두고 가로·세로를 7:9로 입력합니다(예: 가로 2100, 세로 2700). 머리가 가운데 오도록 X·Y를 옮기고, 정수리 위와 어깨 아래에 여유를 남깁니다.
  • 크기 바꾸기: 비율 유지를 켠 채 가로에 413을 넣으면 세로가 531로 채워집니다. 저장 형식은 JPEG를 고릅니다.
  • 용량 확인: 결과 용량이 500KB를 넘으면 목표 용량 맞추기에서 500을 넣고 다시 저장합니다.
  • 마지막으로 결과의 ‘원본/결과’ 줄에서 413×531px · JPEG인지, 용량이 500,000바이트 이하인지 확인합니다.
7:9로 자른 사진을 가로 413px로 줄이면 (예시 값)
원본 (px)바꿀 가로결과 (px)화소 수 변화
1400×1800413413×531약 8.7%
2100×2700413413×531약 3.9%
2800×3600413413×531약 2.2%

자른 영역이 7:9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세로가 531이 아닌 값(예: 529, 534)이 됩니다. 이 범위(507~550)는 업로드가 되지만 권장 크기와 다르므로, 자를 때 숫자를 정확히 7:9로 넣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3. 500KB는 넉넉한가요

413×531은 약 22만 화소로, 휴대폰 사진(약 1,200만 화소)의 50분의 1 정도입니다. 사진바로가 풍경·추상 사진 4장으로 측정했을 때 긴 변 640px 사진도 품질 95%에서 56~81KB였습니다. 그래서 413×531 JPEG는 대부분 높은 품질 그대로 500KB 안에 들어가고, 목표 용량 맞추기를 써도 품질을 낮출 일이 거의 없습니다.

반대로 용량을 줄이려고 품질을 일부러 크게 낮출 필요는 없습니다. 공식 안내는 흐릿하거나 해상도가 낮은 사진을 제출할 수 없다고 적고 있습니다.

4. 해서는 안 되는 편집

공식 안내는 사진이 본인을 그대로 나타내야 하고 변형해서는 안 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파일 조건을 맞추는 일(자르기, 크기 바꾸기, 저장 형식·용량 맞추기)과 사진 내용을 바꾸는 일은 구분해야 합니다.

  • 배경을 지우거나 흰 배경에 인물을 합성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흰 배경에서 찍은 사진을 쓰세요.
  • 머리 길이나 얼굴 크기를 늘이거나 줄이는 왜곡을 하지 마세요. 크기 바꾸기에서 ‘비율 유지’를 끄지 마세요.
  • 다른 용도로 쓰던 작은 사진을 키워서 쓰지 마세요. 원본보다 크게 늘려도 화질은 좋아지지 않고, 흐릿한 사진은 반려될 수 있습니다.
  • 사진바로의 상품사진 규격(여백 넣기)이나 모자이크는 여권 사진에 쓰지 마세요.

5. 다른 서류 사진과 다른 점

‘서류 제출 사진 줄이는 방법’ 가이드는 기관마다 다른 규격에 공통으로 쓰는 순서(크기 먼저, 용량은 나중)를 다룹니다. 이 가이드는 그중 여권 온라인 신청 한 가지에 맞춘 구체적인 숫자와 금지 사항을 정리한 것입니다. 원서·자격시험·사원증처럼 다른 곳에 내는 사진은 그곳의 공지를 따로 확인하세요. 같은 증명사진이라도 픽셀·용량 조건이 다릅니다.

사진바로는 파일의 크기·용량·형식만 맞춥니다. 머리 길이·표정·조명 같은 촬영 조건을 판정하지 않고, 접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기준과 출처